[바이오초크 감평단 ]

강의실에 검정칠판에 누군가 분필로 장난 (초크아트) 치듯  아이언맨을 그려놧는데 아쭈~ 예술입니다.  
 

아래 사진에는 노란색 붉은색 흰색 파란색 등 기존의 분필색을 이용해 그린 ‘아이언맨’ 캐릭터와 주인공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분)의 얼굴이 그려져 있지요.

 특히 정교한 묘사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아깝지만. 아이어맨은 지구를 지키러 보내어 주고요.

이제 친환경 바이오초크칠판 (바이오워터크린보드 특허발면제품)으로 녹색으로 바꾸어 볼까요.

강의실 정면이 바닥에서 천정까지 검정색 칠판입니다 -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칠판을 쓰는 곳이 없지요.

그렇다면 아이어맨을 그린 곳은 아이언맨 영화를 찍은  영화사가 있는 미국의 마블스튜디오  이겠네요.

 정확하지는 않지만요